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국민대학교 교수회는 제17대 회장으로 이창현 교수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이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교수의 권익을 보호하며 국민대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며 "위기의 대학교육을 바로잡고 교수사회의 품격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학부장,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국민대학보사 주간 등을 맡았다. 또 KBS 이사와 국회 미디어발전위원회 위원,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email protected]
임기는 2017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이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교수의 권익을 보호하며 국민대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며 "위기의 대학교육을 바로잡고 교수사회의 품격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학부장,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국민대학보사 주간 등을 맡았다. 또 KBS 이사와 국회 미디어발전위원회 위원,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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