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50인승 여객기 양양~일본 기타큐슈 취항

기사등록 2016/11/20 13:12:40

최종수정 2016/12/28 17:57:12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주 2~4회 양양국제공항에서 일본 기타큐슈까지 50인승 여객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로 운항기종은 ERJ-145EP 50인승 제트 여객기이다.

 운항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지속운항하고, 운항횟수는 주 2~4회로 기간별로 증회 운항한다. 12월23일까지는 주 2회(목, 일), 24일부터는 주 3회 운항, 27일부터는 주 4회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양양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 기타큐슈 공항에 오후 9시30분 도착한다. 또 기타큐슈에서 오후 10시10분 출발해서 양양공항에 오후 11시40분에 도착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일본노선이 2008년 1회 왕복 운항 후 운항중지 상태에서 이번에 재개되는 되는 것"이라며 "국내 첫 50인승 여객기로서 일본 노선개설 및 취항은 양양공항이 처음이며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노선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기타큐슈 노선 개설을 아시아 3대올림픽 하늘길인 양양~도쿄간 항로개설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항공사와 항로개설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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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50인승 여객기 양양~일본 기타큐슈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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