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최다빈(16·수리고)이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출전권을 확보해 그랑프리 2개 대회에 나서게 됐다.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다빈이 다음달 25~27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2016~2017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에 추가로 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당초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폴리나 에드먼즈(미국)가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고, ISU는 최다빈에게 출전권을 줬다.
ISU는 주요 대회 성적과 개인 최고점 등을 고려해 상위권 선수들에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제 막 시니어 무대를 밟은 최다빈은 당초 1개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었으나 다른 선수의 부상 덕에 기회를 얻게 됐다.
원래 한국 여자 싱글 선수 가운데 2개 대회에 초청받은 것은 박소연(19·단국대) 뿐이었지만, 최다빈이 6차 대회에 나서게 되면서 2개 대회 출전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2015~201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딴 최다빈은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데뷔전에서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최다빈은 지난달 말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53.29점, 프리스케이팅 112.49점 등 총 165.78점을 획득해 7위에 머물렀다.
최다빈은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다빈이 다음달 25~27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2016~2017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에 추가로 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당초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폴리나 에드먼즈(미국)가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고, ISU는 최다빈에게 출전권을 줬다.
ISU는 주요 대회 성적과 개인 최고점 등을 고려해 상위권 선수들에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제 막 시니어 무대를 밟은 최다빈은 당초 1개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었으나 다른 선수의 부상 덕에 기회를 얻게 됐다.
원래 한국 여자 싱글 선수 가운데 2개 대회에 초청받은 것은 박소연(19·단국대) 뿐이었지만, 최다빈이 6차 대회에 나서게 되면서 2개 대회 출전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2015~201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딴 최다빈은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데뷔전에서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최다빈은 지난달 말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53.29점, 프리스케이팅 112.49점 등 총 165.78점을 획득해 7위에 머물렀다.
최다빈은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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