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시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 보호 등을 위해 지역 내 숲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28억5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나무 심기 사업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고 8일 밝혔다.
총 67만6000그루의 나무가 산림 423㏊에 심어진다. 이미 산림 280㏊에 전나무, 산벚나무 등 32만6000그루 심기를 마쳤다.
나머지 35만 그루(143㏊)는 이달 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지 여건과 산 소유주 요구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경제성 높은 숲 조성을 위한 목재 생산림, 맑은 물 공급에 도움을 주는 수원 함양림, 경관조림 등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사업인 자연휴양림 만들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옥화 자연휴양림이 대표적이다. 벚나무길, 메타세콰이어 길, 계수나무 숲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9일 이곳에서 편백 숲에서 조림목 비료 주기, 덩굴제거 등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노설 시 산림과장은 "우리 세대의 노력으로 더욱 나은 청주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산림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경쟁력 높은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청주시는 올해 28억5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나무 심기 사업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고 8일 밝혔다.
총 67만6000그루의 나무가 산림 423㏊에 심어진다. 이미 산림 280㏊에 전나무, 산벚나무 등 32만6000그루 심기를 마쳤다.
나머지 35만 그루(143㏊)는 이달 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지 여건과 산 소유주 요구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경제성 높은 숲 조성을 위한 목재 생산림, 맑은 물 공급에 도움을 주는 수원 함양림, 경관조림 등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사업인 자연휴양림 만들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옥화 자연휴양림이 대표적이다. 벚나무길, 메타세콰이어 길, 계수나무 숲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9일 이곳에서 편백 숲에서 조림목 비료 주기, 덩굴제거 등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노설 시 산림과장은 "우리 세대의 노력으로 더욱 나은 청주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산림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경쟁력 높은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