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KDB산업은행의 자회사 KDB인프라자산운용은 3500억원 규모의 태양광 펀드를 조성했다고 산업은행이 6일 밝혔다.
참여 기관투자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생명 및 신한금융투자 등 총 5개 기관이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이번 태양광 펀드 설정은 4일 발효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정부가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친환경산업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국내·외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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