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31일 오후 3시 40분께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한화L&C 제조공장에서 기계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0)씨가 500여㎏의 대형 모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함께 작업하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세종소방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철거업체 동료 2명과 함께 모터를 교체하는 작업 중 모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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