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필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일본의 방재시험연구원과 일본 도쿄 건재시험센터에서 기술교류를 위한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협의회에서 한·일 양국의 법령 및 기준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표준화 동향에 따른 양국 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주제는 ▲건축 내·외장 재료의 난연 성능기준 ▲방화재료 성능기준 개선방향 ▲가스유해성 시험방법의 개선방향 ▲고무공 충격음 평가방법 관련 바닥충격음 연구동향 ▲창호의 결로 방지 성능평가 연구 등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1991년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최초 개최한 뒤 건축부재 방내화 시험에서 환경 및 건재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시험연구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정기협의회에서 한·일 양국의 법령 및 기준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표준화 동향에 따른 양국 간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주제는 ▲건축 내·외장 재료의 난연 성능기준 ▲방화재료 성능기준 개선방향 ▲가스유해성 시험방법의 개선방향 ▲고무공 충격음 평가방법 관련 바닥충격음 연구동향 ▲창호의 결로 방지 성능평가 연구 등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1991년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최초 개최한 뒤 건축부재 방내화 시험에서 환경 및 건재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시험연구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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