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조강현(52·사진) 교수가 사단법인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수여하는 우광방 학술상을 수상했다.
26일 울산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지능시스템 개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광방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광방 학술상은 제어자동화 분야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우광방 전 연세대 교수의 연구정신을 기려 지난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다.
조 교수는 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최로 열린 '2016 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 2016)'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회의에는 총 22개국에서 380개 논문이 발표됐다.
조 교수의 수상 논문은 '퍼지 추론 모델을 사용한 보행자 충돌위험 분석'이다.
이 논문은 미래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상에서 보행자의 위치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레이저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정밀하게 실시간 측정한 결과를 담았다.
향후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됐다고 울산대는 밝혔다.
[email protected]
26일 울산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지능시스템 개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광방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광방 학술상은 제어자동화 분야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우광방 전 연세대 교수의 연구정신을 기려 지난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다.
조 교수는 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최로 열린 '2016 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 2016)'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회의에는 총 22개국에서 380개 논문이 발표됐다.
조 교수의 수상 논문은 '퍼지 추론 모델을 사용한 보행자 충돌위험 분석'이다.
이 논문은 미래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상에서 보행자의 위치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레이저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정밀하게 실시간 측정한 결과를 담았다.
향후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됐다고 울산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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