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플랫폼' ㈜광주연합기술지주 출범…자회사 4개 창업

기사등록 2016/10/24 15:25:50

최종수정 2016/12/28 17:49:2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지역대학의 특허를 이용한 청년 창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광주연합기술지주(대표이사 장민)가 24일 출범했다.  광주시와 (재)광주테크노파크는 이날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김종식 경제부시장과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남부대, 광주여대 등 6개 참여대학 총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연합기술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주연합기술지주는 대학이 가진 우수기술을 적극 발굴해 지주회사를 통해 창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대학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분산된 기술사업화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총괄 운영을 맡고 6개 참여대학은 우수 특허기술 발굴 및 연구개발,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연구소기업 등록 등 창업 지원,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구성 및 특허기술상품화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동시 창업한 자동차와 에너지, 화장품 등 1~4호 자회사는 이날 현판식과 함께 연구소기업 인증서를 받고 본격적인 기업 활동에 들어갔다.  4개 자회사는 6개 참여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용해 합작투자와 전환설립 방식으로 창업했다.   1호 자회사는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가 가진 특허기술을 이용해 화장품 전문기업 ㈜GU솔루션을 창업, 대학연합의 의미를 살렸다.   2호 자회사는 조선대 특허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전조등 LED전문기업 ㈜오투마를, 3, 4호 자회사는 전남대 특허기술을 이용해 안전부품 전문기업 ㈜쏠락과 에너지 전문기업 ㈜태선에너지를 창업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주회사 운영을 착실하게 내실을 다지면 2020년까지는 신규 창업 25개, 매출액 257억원, 고용 195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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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플랫폼' ㈜광주연합기술지주 출범…자회사 4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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