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13일 단양읍 상진리에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개소식을 했다.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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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31년 만에 현대식 보건의료시설에 둥지를 틀었다.
단양군은 13일 오후 류한우 군수, 조선희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을 한다.
84억3000만원(국비 26억6000만원, 도비 6억7000만원, 군비 51억원)을 들여 단양읍 삼봉로 53(상진리 84) 옛 군부대 6600㎡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4045㎡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1년 9개월 만에 준공됐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진료실(내과·안과·치과·한방·물리치료)과 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3층은 대강당, 회의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됐다.
신축 보건소에서는 지역 내 병·의원 부족으로 의료서비스 불편 해소를 위해 안과·피부과·산부인과 이동 진료 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보강해 우울증과 인격장애 등 정신질환 예방·치료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양군은 13일 오후 류한우 군수, 조선희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을 한다.
84억3000만원(국비 26억6000만원, 도비 6억7000만원, 군비 51억원)을 들여 단양읍 삼봉로 53(상진리 84) 옛 군부대 6600㎡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4045㎡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1년 9개월 만에 준공됐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진료실(내과·안과·치과·한방·물리치료)과 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3층은 대강당, 회의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됐다.
신축 보건소에서는 지역 내 병·의원 부족으로 의료서비스 불편 해소를 위해 안과·피부과·산부인과 이동 진료 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보강해 우울증과 인격장애 등 정신질환 예방·치료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13일 청사 신축 이전 개소식을 열고 31년 만에 현대식 보건의료시설에 둥지를 틀었다. 류한우 단양군수와 보건소 직원들이 신청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6.10.13. (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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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는 충주댐 건설에 따른 신단양 조성 당시 1985년 건립돼 낡고 공간이 좁아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다.
보건소 이전으로 군청 인근 기존 보건소(별곡1로 17·별곡리 311)는 노인전용복지회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한우 군수는 "신축한 보건소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며 "주민에게 좋은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개소식은 기념식수, 공로패 수여,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막식, 청사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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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전으로 군청 인근 기존 보건소(별곡1로 17·별곡리 311)는 노인전용복지회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한우 군수는 "신축한 보건소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며 "주민에게 좋은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개소식은 기념식수, 공로패 수여,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막식, 청사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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