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안양소식] 군포시, 16일 다문화 한마당 행사 등

기사등록 2016/10/11 10:41:27

최종수정 2016/12/28 17:45:42

【군포=뉴시스】김기원 기자 =  ◇ 군포시, 16일 다문화 한마당 행사  경기 군포시는 오는 16일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이 참여하는 군포다문화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15개국 참가자로 구성된 입장단의 행진과 난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며 외국인 주민과 군포시민이 참여하는 축구와 남녀 복식 베드민턴, 팔씨름 경기가 진행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이 운영하는 ‘레인보우’ 카페 홍보, 군포경찰서의 범죄 예방 활동, 건강 상담, 전통놀이 체험 등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현재 군포시에만 1만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과 이주민이 지역사회와 잘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안양시, 15∼16일 제1회 인문난장  경기 안양시는 오는 15∼16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인문축제인 제1회 인문난장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첫날 15일 인문콘서트는 ‘옛 그림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가 최지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저자 손철주씨가 강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16일 '작가와의 대화' 코너에서는 고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여사가 출연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안양시인 배너 시화전과 안양·가족이야기 사진전 등이 열리고, 영화 주토피아와 몬스터호텔2가 상영된다.  평촌중앙공원 행사장 주변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문, 그 첫 번째 두드림'이란 주제로 그림책 만들기, 북·바람개비 만들기, 효·인성교육, 성격유형 검사, 시인 도서 전시, 인문학 포토존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밖에도 중고도서와 물품을 교환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운영되고 삼행시 백일장도 열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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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안양소식] 군포시, 16일 다문화 한마당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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