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의 입주민들은 내년부터 임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10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날 신한카드사·이지스 엔터프라이즈와 '임대료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또 오는 11월까지 전산 수납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용카드 수납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임대주택 입주민들은 내년 1월부터 임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신용카드 납부서비스 시행으로 입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임대료 체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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