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일룸이 키즈가구 '캐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넉넉한 하부 공간을 학습과 놀이, 수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아이만의 아지트를 완성시킨다.
널찍한 하부 공간에 좌식 책상과 행잉 책선반, 책장을 넣으면 아늑한 학습 공간으로, 마카보드, 화이트보드, 키즈 매트·텐트 등을 배치하면 포근한놀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녀를 함께 키우는 경우에는 벙크베드하부에 침대를 설치해 2층 침대로 사용 할 수 있고, 아이가 성장했을 때는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진정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신제품은 넉넉한 하부 공간을 학습과 놀이, 수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아이만의 아지트를 완성시킨다.
널찍한 하부 공간에 좌식 책상과 행잉 책선반, 책장을 넣으면 아늑한 학습 공간으로, 마카보드, 화이트보드, 키즈 매트·텐트 등을 배치하면 포근한놀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녀를 함께 키우는 경우에는 벙크베드하부에 침대를 설치해 2층 침대로 사용 할 수 있고, 아이가 성장했을 때는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진정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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