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 김유화(52)의원은 민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 하반기 상임대표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민여협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35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민여협은 여성의 정치적 위상 확대와 당 여성정책 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전국의 여성 의원들과 함께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한 정책들을 찾을 뿐만 아니라 정권 교체 이바지 등 새로운 역량을 다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유화 의원은 여수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민여협 전남대표를 지냈으며 더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 의원에 따르면 민여협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35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민여협은 여성의 정치적 위상 확대와 당 여성정책 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전국의 여성 의원들과 함께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한 정책들을 찾을 뿐만 아니라 정권 교체 이바지 등 새로운 역량을 다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유화 의원은 여수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민여협 전남대표를 지냈으며 더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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