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10월 재개봉

기사등록 2016/09/29 13:49:45

최종수정 2016/12/28 17:42:40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영화 '파이트 클럽'(감독 데이빗 핀처)이 다음 달 26일 재개봉한다고 팝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파이트 클럽'은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턴이 주연한 스릴러로 1999년 개봉 직후부터 지금까지 시네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작품이다.

 영화는 일상에 권태를 느끼는 자동파 리콜 심사관 '잭'(에드워드 노턴)이 정체불명의 남자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을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기존의 세상과 규칙에 저항하는 파이트 클럽을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스릴러 장인'으로 불리는 핀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피트와 노턴의 열연으로 북미 현지와 국내에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당시보다는 그 이후에 관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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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공개된 티퍼 포스터에는 "내 안의 두려움과 마주하라"는 문구와 함께 피트와 노턴의 얼굴이 거친 터치로 그려져 반씩 나뉘어 담겨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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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10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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