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서 흉기난동…7명 부상

기사등록 2016/09/26 03:06:31

최종수정 2016/12/28 17:41:20

【보스턴=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흉기 난동이 벌어져 7명이 다쳤다.  현지 일간 보스턴 글로브는 이날 보스턴 시내 극장가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당국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나드 오르크 총경은 이날 보스턴 글로브에 경찰이 오전 2시15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보스턴 시내 극장가에 밀집한 술집과 식당들이 막 문을 닫은 뒤였다.    경찰 대변인은 "피해자들은 칼, 병 등 흉기에 다쳤다"며 "부상자 모두 생명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부상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현장 인근에 잇는 에머슨 대학은 학생들에게 "용의자가 교정 내 은신하고 있을 수 있다"며 "수상한 사람을 보면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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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서 흉기난동…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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