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시스】김동민 기자 = 지난 12일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후 경주지역에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오후 경주시 한 유스호스텔 1층 카운터가 영업을 하지만 불이 꺼진 채 텅 비어있다. 이 유스호스텔은 지진 이후 예약이 100% 취소 됐다.
유스호스텔 관계자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 수학여행객들로 객실이 100% 예약이 됐지만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100% 예약 취소가 돼 참담한 심정이다”고 밝혔으며 한 유스호스텔 사장은 “최근에 지어진 (유스호스텔) 건물들은 대부분이 내진설계로 지어졌기 때문에 지진에 큰 피해가 없었지만 예약이 다 취소 돼 말 할 수 없이 암담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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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국민안전처는 지진이 발생한 경주 지역의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에 대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같은 긴급안전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진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조치 및 숙박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뿐 아니라 시설,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특히 분야별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동시에 점검에 참여해 종합적 시각에서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면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관광객이나 수학여행단이 주로 이용하게 될 경주 관내 유스호스텔 27개, 호텔 10개, 수련원 2개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별 내진설계 여부, 외벽이나 지붕 등 시설물 외부 균열에 따른 안전조치 여부, 시설물 주요 구조부와 인테리어 부착물 등의 안전성 여부이다.
아울러 지진, 화재 등 유사시 행동요령을 담은 매뉴얼 비치여부 및 숙지상태 뿐만 아니라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해서도 지진 이후 정상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안전처는 경주지역 지진과 관련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된 사항 중 시설물 균열, 담장파손 등 피해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울산 지진과 9월 경주 지진으로 인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신고사항으로는 지진감지 등 단순신고 146건, 피해복구 신고 44건, 기타 지진대응 문의 등 28건이었다.
정종제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지진발생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으로 발견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이 안심하고 경주를 찾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가을 행락철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교통, 식품 등 분야에 대해서도 추가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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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긴급안전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진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조치 및 숙박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뿐 아니라 시설,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특히 분야별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동시에 점검에 참여해 종합적 시각에서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면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관광객이나 수학여행단이 주로 이용하게 될 경주 관내 유스호스텔 27개, 호텔 10개, 수련원 2개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별 내진설계 여부, 외벽이나 지붕 등 시설물 외부 균열에 따른 안전조치 여부, 시설물 주요 구조부와 인테리어 부착물 등의 안전성 여부이다.
아울러 지진, 화재 등 유사시 행동요령을 담은 매뉴얼 비치여부 및 숙지상태 뿐만 아니라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해서도 지진 이후 정상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안전처는 경주지역 지진과 관련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된 사항 중 시설물 균열, 담장파손 등 피해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울산 지진과 9월 경주 지진으로 인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신고사항으로는 지진감지 등 단순신고 146건, 피해복구 신고 44건, 기타 지진대응 문의 등 28건이었다.
정종제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지진발생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으로 발견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이 안심하고 경주를 찾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가을 행락철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교통, 식품 등 분야에 대해서도 추가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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