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예린 기자 = LS네트웍스(000680)는 패션사업부문(몽벨·스케처스)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패션 사업부문 중 스케처스는 2018년 라이선스 만료에 대비해 지분매각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몽벨 사업부문의 매각은 사실무근"이라고 22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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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9/22 17:30:34
최종수정 2016/12/28 17:40:47
기사등록 2016/09/22 17:30:34 최초수정 2016/12/28 17: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