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K뱅크 준비법인 "ICT 주도 혁신은행 만들 것"
본인가 취득하면 1호 인터넷전문은행 행장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K뱅크 준비법인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심성훈 KT이엔지코어 경영기획총괄(전무)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심 전무가 추천된 데는 K뱅크가 정보통신기술(ICT)이 주도하는 혁신 은행으로 출범해야 한다는 주주사 간 공감대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K뱅크의 주요 주주로는 KT, 우리은행, NH농협증권 등이 있다.
심 전무는 1964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를 졸업하고 1988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약 30년간 KT와 주요 그룹사 요직을 거치며 ICT 역량과 경영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부터 KT의 대외전략실 대외전략담당, 사업지원실 사업지원담당, 시너지경영실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K뱅크는 이른 시일 내에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심 전무의 선임을 확정하고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심 전무를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향후 K뱅크가 본인가를 취득하고 계획대로 연말부터 영업에 돌입하면, 심 전무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의 초대 행장이 된다.
[email protected]
본인가 취득하면 1호 인터넷전문은행 행장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K뱅크 준비법인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심성훈 KT이엔지코어 경영기획총괄(전무)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심 전무가 추천된 데는 K뱅크가 정보통신기술(ICT)이 주도하는 혁신 은행으로 출범해야 한다는 주주사 간 공감대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K뱅크의 주요 주주로는 KT, 우리은행, NH농협증권 등이 있다.
심 전무는 1964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를 졸업하고 1988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약 30년간 KT와 주요 그룹사 요직을 거치며 ICT 역량과 경영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부터 KT의 대외전략실 대외전략담당, 사업지원실 사업지원담당, 시너지경영실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K뱅크는 이른 시일 내에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심 전무의 선임을 확정하고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심 전무를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향후 K뱅크가 본인가를 취득하고 계획대로 연말부터 영업에 돌입하면, 심 전무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의 초대 행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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