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넥슨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가 20일 출시됐다.
이 게임은 소녀풍 분위기로 게임 줄거리를 따라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게 한다. 360도 회전 카메라를 활용한 턴제 3D전투와 가상현실 모드가 특징이다.
넥슨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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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소녀풍 분위기로 게임 줄거리를 따라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게 한다. 360도 회전 카메라를 활용한 턴제 3D전투와 가상현실 모드가 특징이다.
넥슨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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