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필 실러 애플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 7과 대화면 모델인 7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2016.9.8.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7의 인기에 힘입어 하청업체인 대만 폭스콘에 생산 확대를 주문했다.
19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 대만 경제일보 등 외신들은 폭스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폭스콘에 생산량을 늘릴 준비를 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 관계자는 "'아이폰7'의 판매 순항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며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아이폰6'의 4배 이상을 웃돌고 있다. 폭스콘은 연말까지 완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폭스콘과 달리 페가트론은 애플의 생산량 확대에 관한 통보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7의 흥행에 힘입어 아이폰을 위탁 제조하고 있는 폭스콘과 페가트론의 매출도 늘어났다. 폭스콘의 8월 연결 매출은 3126억9700만 대만달러(11조1382억원)로 7월보다 6.72% 증가했다. 페가트론의 8월 연결 매출은 826억800만 대만달러(약 2조9268억원)로 전월보다 0.22% 증가했다. 애플이 올해 말까지 아이폰7이 1억대 정도가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는 "아이폰7이 2년 전 출시된 아이폰6의 판매량을 능가하며, 애플의 4분기 수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한 바있다.
[email protected]
19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 대만 경제일보 등 외신들은 폭스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폭스콘에 생산량을 늘릴 준비를 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 관계자는 "'아이폰7'의 판매 순항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며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아이폰6'의 4배 이상을 웃돌고 있다. 폭스콘은 연말까지 완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폭스콘과 달리 페가트론은 애플의 생산량 확대에 관한 통보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7의 흥행에 힘입어 아이폰을 위탁 제조하고 있는 폭스콘과 페가트론의 매출도 늘어났다. 폭스콘의 8월 연결 매출은 3126억9700만 대만달러(11조1382억원)로 7월보다 6.72% 증가했다. 페가트론의 8월 연결 매출은 826억800만 대만달러(약 2조9268억원)로 전월보다 0.22% 증가했다. 애플이 올해 말까지 아이폰7이 1억대 정도가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는 "아이폰7이 2년 전 출시된 아이폰6의 판매량을 능가하며, 애플의 4분기 수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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