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전경.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오는 21일 개관 7주년을 맞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렛츠 셀러브레이트(Let’s Celebrate) 패키지'를 내놓는다.
디럭스 룸 1박과 셀러브레이션 세트 증정, 피트니스 센터와 인터넷 무료 이용 등으로 꾸민다.
셀러브레이션 세트는 코트야드 파우치, 컵 와인 ‘라 코피타(La Copita)’ 2개 등으로 구성된다.
셀레브레이션 세트 대신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오픈 6주년 기념 미니 케이크와 커피 2잔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아울로 호텔이 자리한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 주요 매장 최대 20% 할인 혜택(객실 카드 키 제시)을 부여한다.
15만4000원부터.
스위트 룸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프랑스 샴페인 '멈 꼬르동 루즈 브뤼(G.H. Mumm Cordon Rouge Brut) 1병, 15층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의 세미 조식 뷔페, 해피아워 등 각 2인 이용 혜택 등이다.
23만4000원(각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한편 모모카페는 호텔 개관일(9월21일)과 생일이 같은 고객에게 런치(3만5000원) 또는 디너 뷔페(5만5000원, 각 성인 1인 기준)를 무료로 제공(택1)한다. 테이블당 1명에 한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주민증록증 기준 생년월일에 숫자 '7'이 두 번 이상 들어가는 고객에게 생맥주 또는 와인 1잔을 무료로 준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이근직 총지배인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 이후 7년간 변함없이 호텔을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디럭스 룸 1박과 셀러브레이션 세트 증정, 피트니스 센터와 인터넷 무료 이용 등으로 꾸민다.
셀러브레이션 세트는 코트야드 파우치, 컵 와인 ‘라 코피타(La Copita)’ 2개 등으로 구성된다.
셀레브레이션 세트 대신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오픈 6주년 기념 미니 케이크와 커피 2잔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아울로 호텔이 자리한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 주요 매장 최대 20% 할인 혜택(객실 카드 키 제시)을 부여한다.
15만4000원부터.
스위트 룸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프랑스 샴페인 '멈 꼬르동 루즈 브뤼(G.H. Mumm Cordon Rouge Brut) 1병, 15층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의 세미 조식 뷔페, 해피아워 등 각 2인 이용 혜택 등이다.
23만4000원(각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한편 모모카페는 호텔 개관일(9월21일)과 생일이 같은 고객에게 런치(3만5000원) 또는 디너 뷔페(5만5000원, 각 성인 1인 기준)를 무료로 제공(택1)한다. 테이블당 1명에 한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주민증록증 기준 생년월일에 숫자 '7'이 두 번 이상 들어가는 고객에게 생맥주 또는 와인 1잔을 무료로 준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이근직 총지배인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 이후 7년간 변함없이 호텔을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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