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랑아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카랑아삼에 있는 파당바이 항구에서 경찰이 엔진 폭발을 일으킨 관광보트 '길리 캣 2'(Gili Cat 2) 내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독일인 여성 포함 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 2016.09.15
【발리=AP/뉴시스】권성근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을 출발한 관광보트 엔진에서 폭발이 발생해 독일인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당국이 밝혔다.
인도네시아 동부 발리 카랑아삼 경찰서장인 바방 수다르소는 사고 당시 관광보트 '길리 캣 2'(Gili Cat 2)에는 관광객과 선원 등 4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수다르소 서장은 사고 이후 모든 승객은 보트에서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수다르소 서장은 또 관광보트 엔진이 폭발한 지점은 파당 바이 항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이라고 말했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 호주, 영국, 프랑스 관광객이 포함됐다.
그는 "보트의 엔진 폭발로 파편이 튀었으며 이 과정에서 승객 1명이 사망했으며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엔진 폭발로 부상한 관광객들이 발리 덴파사르의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경찰은 선장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인도네시아 동부 발리 카랑아삼 경찰서장인 바방 수다르소는 사고 당시 관광보트 '길리 캣 2'(Gili Cat 2)에는 관광객과 선원 등 4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수다르소 서장은 사고 이후 모든 승객은 보트에서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수다르소 서장은 또 관광보트 엔진이 폭발한 지점은 파당 바이 항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이라고 말했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 호주, 영국, 프랑스 관광객이 포함됐다.
그는 "보트의 엔진 폭발로 파편이 튀었으며 이 과정에서 승객 1명이 사망했으며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엔진 폭발로 부상한 관광객들이 발리 덴파사르의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경찰은 선장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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