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홍섭 원광대 교수, 항암제 치료기술 이전 협약

기사등록 2016/09/13 10:00:01

최종수정 2016/12/28 17:38:40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는 소홍섭(의예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제 치료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해 ㈜나디안바이오와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홍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제 기술은 나프토퀴논계 화합물을 기반으로 한 항암제 치료기술이다.

 이 기술은 부작용이 기존과 비교해 현저히 낮으면서도 치료 효과가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2년부터 다수의 특허출원을 통해 기술 권리화를 진행했다.

 ㈜디안바이오는 항암제 치료기술을 소 교수 연구팀이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원광대 벤처창업기업으로 설립됐다.

 특허사용료로 학교에 정액기술료 1억원과 순매출액의 2%를 지급하기로 했다.

 소 교수 연구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함암제 치료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소홍섭 교수는 이날 학교발전과 의과대학 강의동 건축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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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홍섭 원광대 교수, 항암제 치료기술 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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