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30일부터
【서울=뉴시스】황의준 기자 =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LCC) 회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8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30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인천발 방콕행 노선의 출발 시간은 각각 오전 11시 35분과 오후 4시 25분이다. 방콕을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는 매일 오전 2시 20분과 8시 5분에 각각 이륙한다.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300기종이 투입되며 총 37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인천-방콕 노선을 운항한지는 2년이 됐는데 올 들어 평균 탑승률이 91%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자 증편을 결정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나다 브라나시리 대표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첫 취항 노선인 인천-방콕 노선이 승객들의 성원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토대로 매일 2회 증편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한국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일고 말했다.
타이 에어사이아 엑스는 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그룹 계열 회사다. 에어아시아가 4시간 이내 거리를 운항하는 것에 반해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4시간 이상 거리를 비행하는 게 특징이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황의준 기자 =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LCC) 회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8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30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인천발 방콕행 노선의 출발 시간은 각각 오전 11시 35분과 오후 4시 25분이다. 방콕을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는 매일 오전 2시 20분과 8시 5분에 각각 이륙한다.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300기종이 투입되며 총 37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인천-방콕 노선을 운항한지는 2년이 됐는데 올 들어 평균 탑승률이 91%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자 증편을 결정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나다 브라나시리 대표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첫 취항 노선인 인천-방콕 노선이 승객들의 성원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토대로 매일 2회 증편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한국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일고 말했다.
타이 에어사이아 엑스는 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그룹 계열 회사다. 에어아시아가 4시간 이내 거리를 운항하는 것에 반해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4시간 이상 거리를 비행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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