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북한이 자국 주재 공관과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신설된 스포츠 관련 제품 공장 2곳을 공개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북한 당국이 외국 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상대로 평양에 있는 평양체육기재공장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방문 및 견학하게 하는 행사를 주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체육기재공장에서 북한 관계자가 외국 방문 인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중국 신화왕) 2016.09.07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북한이 자국 주재 공관과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신설된 스포츠 관련 제품 공장 2곳을 공개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북한 당국이 외국 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상대로 평양에 있는 평양체육기재공장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방문 및 견학하게 하는 행사를 주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 청춘거리 체육촌에 위치한 평양체육기재공장은 면적이 9980㎡에 달하고 축구, 농구, 배구 등 스포츠 용품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초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생산을 재개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은 과자, 음료수 등 제품을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북한이 '체육강국건설' 슬로건을 내걸고 스포츠 진흥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런 공개 행사는 스포츠 강대국 실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과시하는 의도로 분석됐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북한 당국이 외국 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상대로 평양에 있는 평양체육기재공장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방문 및 견학하게 하는 행사를 주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 청춘거리 체육촌에 위치한 평양체육기재공장은 면적이 9980㎡에 달하고 축구, 농구, 배구 등 스포츠 용품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초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생산을 재개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은 과자, 음료수 등 제품을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북한이 '체육강국건설' 슬로건을 내걸고 스포츠 진흥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런 공개 행사는 스포츠 강대국 실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과시하는 의도로 분석됐다.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지도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안정수 당 경공업부 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수행했다. 2016.01.24.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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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양체육기재공장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따라 지난 6월 새롭게 건설됐고 39종의 스포츠용품을 연간 약 55만점 생산할 수 있는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북한 언론은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이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다양한 설비를 갖추면서 제품생산량이 그전에 비해 1.5배 늘고 100종이 넘는 신제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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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 언론은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이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다양한 설비를 갖추면서 제품생산량이 그전에 비해 1.5배 늘고 100종이 넘는 신제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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