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지명 1라운드에서 kt 위즈에 지명된 이정현(마산용마고)이 자리에 앉아 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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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전체 1순위로 지명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2017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wiz의 유니폼을 입은 마산 용마고 출신 투수 이정현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정현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이정현은 "주위에서 kt에 지명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막상 지명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입을 뗐다.
188㎝의 장신인 이정현은 올해 황금 사자기에서 6경기에 등판해 3승과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이끌었다. 주무기는 140㎞대의 속구와 슬라이더다.
이정현은 "kt가 신생팀이다. 나도 신인의 마음을 갖고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만 주어진다면 자신있게 공을 던지겠다. 그러기 위해선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닮고 싶은 롤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를 꼽았다.
이정현은 "강력한 구위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췄다. 특히 다르빗슈의 직구는 상상이다" 말했다.
이어 "프로 무대는 다르다. 과감성이나 자신감을 더 키워야 한다. 많이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을 선택한 kt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kt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은 "용병을 제외하고 국내 선수 중 1~3선발에 들어갈 수 있는 투수다. 장신에서 나오는 직구가 좋고 슬라이더도 예리하다. 잠재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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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wiz의 유니폼을 입은 마산 용마고 출신 투수 이정현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정현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이정현은 "주위에서 kt에 지명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막상 지명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입을 뗐다.
188㎝의 장신인 이정현은 올해 황금 사자기에서 6경기에 등판해 3승과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이끌었다. 주무기는 140㎞대의 속구와 슬라이더다.
이정현은 "kt가 신생팀이다. 나도 신인의 마음을 갖고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만 주어진다면 자신있게 공을 던지겠다. 그러기 위해선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닮고 싶은 롤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를 꼽았다.
이정현은 "강력한 구위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췄다. 특히 다르빗슈의 직구는 상상이다" 말했다.
이어 "프로 무대는 다르다. 과감성이나 자신감을 더 키워야 한다. 많이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을 선택한 kt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kt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은 "용병을 제외하고 국내 선수 중 1~3선발에 들어갈 수 있는 투수다. 장신에서 나오는 직구가 좋고 슬라이더도 예리하다. 잠재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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