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8월의 제철농산물로 '오이'를 선정했다. 품질 좋은 오이는 두께가 일정하게 고르고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이면서 꼭지에서부터 5cm 정도가 색이 짙고 푸른 것이 좋은 오이다. 2016.08.22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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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8월의 제철농산물에 '오이' 선정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여름 채소 '오이'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8월의 제철농산물로 '오이'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철 채소 오이에는 폭염으로 지친 몸에 면역력을 쑥쑥 높여주는 이로운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륨이 풍부한 오이는 나트륨을 포함한 노폐물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 피를 맑게 하고, 알코올 성분 배출을 통해 숙취해소를 돕는데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량 함유된 비타민 A·B·C는 우리 몸에 원기를 북돋워 주고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몸에 이로운 오이를 잘 고르려면 특별한 요령이 필요하다.
품질 좋은 오이를 고르려면 모양과 색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두께가 일정하게 고르고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이면서 꼭지에서부터 5cm 정도가 색이 짙고 푸른 것이 좋은 오이다.
오이는 지역에 따라 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등이 생산되고 있고 품종에 따라 저장 기간도 다르다.
다다기오이는 상온에서 4일, 가시오이는 6일, 취청오이는 8일 가량 저장할 수 있다.
10~13도 냉장상태 보관은 다다기오이와 취청오이는 20일, 가시오이는 10일 간 싱싱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할 경우 껍질이 움푹 들어가는 '저온장해'가 발행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상백 aT 유통정보부장은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산지 내 오이 수확에 어려움이 따르고 여름철 수요 증가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폭염이 주춤해지는 이달 하순께부터는 오이 가격이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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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여름 채소 '오이'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8월의 제철농산물로 '오이'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철 채소 오이에는 폭염으로 지친 몸에 면역력을 쑥쑥 높여주는 이로운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륨이 풍부한 오이는 나트륨을 포함한 노폐물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 피를 맑게 하고, 알코올 성분 배출을 통해 숙취해소를 돕는데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량 함유된 비타민 A·B·C는 우리 몸에 원기를 북돋워 주고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몸에 이로운 오이를 잘 고르려면 특별한 요령이 필요하다.
품질 좋은 오이를 고르려면 모양과 색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두께가 일정하게 고르고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이면서 꼭지에서부터 5cm 정도가 색이 짙고 푸른 것이 좋은 오이다.
오이는 지역에 따라 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등이 생산되고 있고 품종에 따라 저장 기간도 다르다.
다다기오이는 상온에서 4일, 가시오이는 6일, 취청오이는 8일 가량 저장할 수 있다.
10~13도 냉장상태 보관은 다다기오이와 취청오이는 20일, 가시오이는 10일 간 싱싱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할 경우 껍질이 움푹 들어가는 '저온장해'가 발행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상백 aT 유통정보부장은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산지 내 오이 수확에 어려움이 따르고 여름철 수요 증가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폭염이 주춤해지는 이달 하순께부터는 오이 가격이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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