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회야댐 남조류 세포수 경보 수준 못미쳐"

기사등록 2016/08/12 14:34:33

최종수정 2016/12/28 17:30:13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규)는 14일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 개화 시기 등에 맞춰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한 달간 회야댐 생태습지를 생태탐방장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5.7.14.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규)는 14일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 개화 시기 등에 맞춰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한 달간 회야댐 생태습지를 생태탐방장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5.7.14.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에도 울산지역 주요 상수원인 회야댐의 조류발생 상황은 남조류 세포수 850개체/mL로 조류 경보 수준에는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채수 기준으로 회야댐의 남조류 세포수는 취수탑 지점 850개체/mL, 여수로 지점 780개체/mL로서 조류경보(관심 단계) 수준 1000개체/mL보다 낮다.  

 회야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의 경우 490개체/mL로, 전주(500개체/mL)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유기탄소량(TOC)은 2.7mg/mL로서 호소수의 생활환경 기준 '좋음'(Ib)을 유지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호의 조류 과다증식을 막기 위해 댐 상류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조류성장의 영양물질인 인·질소 등을 저감시키고 있다. 조류 방지막을 설치해 수심이 낮은 상류로부터 조류 유입을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댐 내 30대의 공기주입기를 설치해 호소의 표층과 심층의 물을 순화, 수온을 낮춰 조류증식을 억제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시 "회야댐 남조류 세포수 경보 수준 못미쳐"

기사등록 2016/08/12 14:34:33 최초수정 2016/12/28 17:30:1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