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이름이 신의 한수?'…'2016 서울정원박람회' 20작품 전시

기사등록 2016/08/07 11:15:00

최종수정 2016/12/28 17:28:28

【서울=뉴시스】김성열 팀의 '신의 한수 : 재활용 정원의 불계승.   (그래픽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열 팀의 '신의 한수 : 재활용 정원의 불계승.  (그래픽 = 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는 10월3부터 9일까지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학생·일반부를 대상으로 전시·조성할 20개의 정원디자인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일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작품은 학생·일반부 각 10개씩이다.

 학생부 작품은 ▲신의 한수:재활용 정원의 불계승(김성열팀) ▲버리다, 벌이다.(조아연팀) ▲어릴적 꿈꾸던 우리들의 비밀기지(김원진팀) ▲3minutes(김예원팀) ▲그린라이트(박세빈팀) ▲4m Drink staion(최규형팀) ▲유밀원(幽謐園)(최재현팀) ▲In my code;QR garden(남희수팀) ▲garden cycle shelter(임성열팀) ▲소다원(小茶園)(황은결팀)이 선정됐다.

 일반부 작품은 ▲행복한 편지(박태화팀) ▲오늘은 날 쉬게 해줘!!!!(심성임팀) ▲in the persona:내면의 정원 가꾸기(양은미팀) ▲새로운 앨리스를 찾습니다!(김진실팀) ▲LIFEGUARDEN(이재연팀) ▲담수지교(김지현 팀) ▲창을 바라보다(전현배팀) ▲Garden Bar(이병우팀) ▲Block Garden(고유리팀) ▲휴식이 필요해(김세훈팀)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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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행복한 편지(박태화 팀)  (그래픽 = 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선정된 팀은 9월중 워크숍을 진행한후 개최일인 10월3일에 정원 조성후 최종 심사해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서울정원박람회의 학생·일반부 정원디자인 공모는 전문가의 작품이 아닌 4㎡의 작은 공간에서 일상 속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정원의 성격이 강하므로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며 실용할 수 있는 정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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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름이 신의 한수?'…'2016 서울정원박람회' 20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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