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개장

기사등록 2016/08/03 06:22:45

최종수정 2016/12/28 17:27:24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상주 '낙단보'는 낙동강에 건설된 10개 보 가운데 최상류에 위치해 깨끗한 수질,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어우러져 수상레저를 즐기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를 즐길 수 있다.

 폰툰보트와 바나나보트, 밴드웨곤, 플라이피쉬 등 내륙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제대회 경기정으로 운용되는 320마력의 수상스키 전용선을 구비해 수상스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12인승 폰툰보트는 가족단위 및 단체 관광객들에게 낙동강의 비경을 유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계류시설 외에 교육장과 샤워실, 락커룸,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는 지난 5월 카누, 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는 낙동강의 어원이 유래된 낙동강의 본향으로 그동안 바라만 봐왔던 낙동강이 이제는 여가선용의 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수상레저를 통해 낙동강의 비경을 즐기고 감성과 활력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설운영은 해양수산부 산하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맡고 있으며,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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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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