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23일 경북 경주서 경북교구본부 새 성전 봉헌

기사등록 2016/07/23 20:28:55

최종수정 2016/12/28 17:24:35

【서울=뉴시스】경북 경주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북교구본부 전경.
【서울=뉴시스】경북 경주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북교구본부 전경.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23일 오후 2시부터 경북 경주시 사정로 21 경북교구본부에서 새 성전 봉헌식을 열었다.

 이날 봉헌식에는 불국사 회주 성타 스님, 최양식 경주 시장 등이 축사하는 등 지역 정치, 종교, 언론계 지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격려 말씀을 통해 “경주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신라의 천년고도이며, 일찍이 불교가 융성하고 동학 창시자 수운 최재우 등 많은 종교 지도자를 배출한 지역이다. 또한 실크로드를 통해 타국과의 교역도 번성해 종교와 문화의 교류가 융성했던 역사 깊은 곳이다”며 “새 교구본부 봉헌을 계기로 경주 역사에 걸맞게 하나님의 나라와 문화를 널리 땅끝까지 전파하는 역할을 충실히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정연합은 앞서 2013년 6월 옛 신라직업전문학교 건물을 매입해 약 1년5개월에 걸쳐 리모델링해 최근 이를 완공했다.

 대지 3105㎡, 지상3층 총면적 1852㎡ 규모로 대성전(300석)을 비롯해 세미나실,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종교 시설과 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가정연합은 앞으로 새 성전에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평화 대사, 다문화 가정,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가정연합, 23일 경북 경주서 경북교구본부 새 성전 봉헌

기사등록 2016/07/23 20:28:55 최초수정 2016/12/28 17:24:3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