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경제사업 역량 강화 차량 15대 지원

기사등록 2016/07/21 11:03:30

최종수정 2016/12/28 17:24:01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는 21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농산물 순회수집 차량(1t) 5대와 농자재배송차량(1t) 10대 등 총 15대를 지역 농협에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산지농협의 농산물 유통처리 및 영농자재 서비스 개선 등 농협 경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지역농협의 농산물 순회수집이란 농업인의 편익을 위해 직접 또는 제3자에게 위탁하는 방식으로 생산현장 등에서 농업인의 농산물을 수집하는 행위를 말한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농협 주도형 농산물 순회수집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중소·고령농에 대한 편익 제공으로 농협 사업 참여를 제고할 것”이라며 “농자재 배송차량은 농가 비료 배달서비스를 포함한 농자재 사업 역량을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농산물 순회수집 차량은 애월·안덕·중문·표선·감귤농협 등 5개 농협에 1t 트럭이 지원되는데  각 농협의 농산물 순회수집 여건에 따라 일반 카고형·윙바디형·냉장탑차형으로 맞춤 지원된다.

 농자재 배송차량은 제주시·함덕·한림·고산·구좌·서귀포·효돈·위미·남원·감귤농협 등 10개 농협이 선정됐는데 지금까지 총 70대가 지원됐다.

 한편 지난해 농산물 순회수집 실적은 감귤·월동채소류·마늘·양파·콩 등 5만6000t으로 취급금액은 966억원, 지원 농가수는 4751농가다. 또 지난해 영농자재 총 실적은 2760억원으로 이 중 비료는 3만9381t, 26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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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경제사업 역량 강화 차량 15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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