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잘생긴 남자 스타를 흔히 '만찢남'이라고 부른다.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다는 얘기다. 탤런트 이종석(27)도 그 중 하나다.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흰 피부가 무기다.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 '만찢남'이 됐다. MBC TV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W)를 통해서다.
이종석은 극 중 잘생기고 똑똑하고, 매너에 유머까지 갖춘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 '강철'을 연기한다. 자산 8000억을 가진 올림픽 사격 권총 금메달리스트다. 다만 그가 사는 세계는 웹툰 안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 '만찢남'이 됐다. MBC TV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W)를 통해서다.
이종석은 극 중 잘생기고 똑똑하고, 매너에 유머까지 갖춘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 '강철'을 연기한다. 자산 8000억을 가진 올림픽 사격 권총 금메달리스트다. 다만 그가 사는 세계는 웹툰 안이다.

"배우라면 누구라도 하고 싶었을 만한 작품이었을 거예요. 저 역시도 두 번 만나기 힘든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안에서 만화 속이기도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현실세계라서, 차원을 나눠서 생각하지는 않았고요. 비주얼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서 의상이나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여자 '오연주'(한효주)가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의문의 실마리를 풀어줄 것 같다는 생각에 좇기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여자 '오연주'(한효주)가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의문의 실마리를 풀어줄 것 같다는 생각에 좇기 시작한다.

"제가 연기할 때 조금 톤이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효주 누나가 센스있게 잡아주는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연예계의 소문난 친한 친구 김우빈과 맞붙게 됐다. 김우빈은 경쟁작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연예계의 소문난 친한 친구 김우빈과 맞붙게 됐다. 김우빈은 경쟁작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고 있다.

"'W' 출연 결정하기 전에 우빈이가 까메오로 출연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할 뻔 하기도 했어요. 사실 저희는 영혼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경쟁보다도 잘 되는 사람이 밥 한 번 사자고 하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효주, 이종석과 함께 김의성, 정유진, 이태환, 이시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한효주, 이종석과 함께 김의성, 정유진, 이태환, 이시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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