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그랑아’의 여름 칵테일 7종.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구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오는 8월31일까지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에서 ‘칵테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그랑아 바텐더들은 럼과 아이리시 위스키, 테킬라 등을 각각 베이스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새콤달콤한 칵테일 7종을 만든다.
먼저 중남미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럼에 코코넛과 당분을 섞어 만드는 말리부 럼을 베이스로 한 ‘말리부 코크’ ‘말리부 오렌지’ ‘말리부 파인애플’을 선보인다. 카리브 해의 맛과 향이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달콤한 시간을 펼쳐놓는다.
피트를 이용한 훈연 처리 대신 3회 증류해 만들어 다른 위스키보다 부드러운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를 베이스로 ‘제임슨 크랜베리’ ‘제임슨 진저’ 등도 준비한다. 상큼한 크랜베리와 진저 특유의 매콤 쌉싸름한 맛이 제임슨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멕시코 특산 다육 식물 용설란 수액을 증류해 만드는 호세 쿠에르보 테킬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도 있다. 황금빛 테킬라는 레몬, 소금 등과 함께 마시는 방법으로 이미 매력적이고 섹시한 술로 통한다. 노란색 레모네이드를 곁들여 황금빛을 더욱 빛나게 하는 ‘호세 쿠엘보 레몬에이드’, 식물성 향기 가득한 테킬라에 오렌지와 자몽으로 상큼함을 더한 ‘호세 쿠엘보 오렌지 자몽’ 등을 준비한다.
고객 취향에 따라 칵테일 7종 중 3종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추첨을 통해 제임슨 티셔츠, 무릎담요, 말리부 플립플랍(쪼리), 말리부 선글라스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1인 3만6300원.
[email protected]
이번 페스티벌에서 그랑아 바텐더들은 럼과 아이리시 위스키, 테킬라 등을 각각 베이스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새콤달콤한 칵테일 7종을 만든다.
먼저 중남미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럼에 코코넛과 당분을 섞어 만드는 말리부 럼을 베이스로 한 ‘말리부 코크’ ‘말리부 오렌지’ ‘말리부 파인애플’을 선보인다. 카리브 해의 맛과 향이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달콤한 시간을 펼쳐놓는다.
피트를 이용한 훈연 처리 대신 3회 증류해 만들어 다른 위스키보다 부드러운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를 베이스로 ‘제임슨 크랜베리’ ‘제임슨 진저’ 등도 준비한다. 상큼한 크랜베리와 진저 특유의 매콤 쌉싸름한 맛이 제임슨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멕시코 특산 다육 식물 용설란 수액을 증류해 만드는 호세 쿠에르보 테킬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도 있다. 황금빛 테킬라는 레몬, 소금 등과 함께 마시는 방법으로 이미 매력적이고 섹시한 술로 통한다. 노란색 레모네이드를 곁들여 황금빛을 더욱 빛나게 하는 ‘호세 쿠엘보 레몬에이드’, 식물성 향기 가득한 테킬라에 오렌지와 자몽으로 상큼함을 더한 ‘호세 쿠엘보 오렌지 자몽’ 등을 준비한다.
고객 취향에 따라 칵테일 7종 중 3종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추첨을 통해 제임슨 티셔츠, 무릎담요, 말리부 플립플랍(쪼리), 말리부 선글라스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1인 3만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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