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 필요"

기사등록 2016/07/14 15:56:59

최종수정 2016/12/28 17:22:08

【제주=뉴시스】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싱가포르를 방문한 원희룡 지사가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국제기업청(IE, International Enterprise) 츄아 택 힘(Chua Taik Him) 부사장을 만나 제주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제주를 동북아의 항공 허브로 만들기 위해 제주와 싱가포르 간 직항 노선 운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츄아 택 힘 부사장은 최근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슬림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인프라 개발을 제안했다고 제주도는 전했다.  제주도는 "국제기업청이 동북아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제주에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향후 제주관광 질적 성장을 위한 인프라 개선과 확충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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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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