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 춘천소년원은 2일 한국교정교육상담포럼과 공동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치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년원과 교도소 측은 교정교육상담포럼 회원들의 성공적인 교정치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다.
지난해 법무부 인가로 설립된 한국교정교육상담포럼은 3월 국내 처음으로 회복적 사법과 치유프로그램 전문가인 교정교육상담사 17명을 배출했으며 서울소년원, 김천소년교도소 등에서 정기 교정교육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 춘천소년원과한국교정교육상담포럼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장학금(100만원)과 학생 간식(100만원 상당)도 기증했다.
춘천소년원 오연호 원장은 "법무행정의 패러다임은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개념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와 치유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소년원에 수용 중인 가해 학생들의 심리적 고통을 이해하고 피해자가 열린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년원과 교도소 측은 교정교육상담포럼 회원들의 성공적인 교정치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다.
지난해 법무부 인가로 설립된 한국교정교육상담포럼은 3월 국내 처음으로 회복적 사법과 치유프로그램 전문가인 교정교육상담사 17명을 배출했으며 서울소년원, 김천소년교도소 등에서 정기 교정교육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 춘천소년원과한국교정교육상담포럼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장학금(100만원)과 학생 간식(100만원 상당)도 기증했다.
춘천소년원 오연호 원장은 "법무행정의 패러다임은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개념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와 치유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소년원에 수용 중인 가해 학생들의 심리적 고통을 이해하고 피해자가 열린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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