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에서 22년만에 번식에 성공한 아시아코끼리 새끼(암컷).
(사진 = 서울대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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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대공원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아시아코끼리를 번식하는데 성공했다.
서울대공원은 28일 지난 2010년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12살 동갑내기 아시아코끼리인 가자바(수컷)와 수겔라(암컷) 사이에서 최근 암컷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1994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무려 22년만의 경사다.
아시아코끼리는 사이티스(CITES)1급으로 지정된 멸종위기 동물이다.
서울대공원은 인간의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아시아코끼리의 종보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얻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코끼리는 7월말에 대동물관 내실에서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앞으로 스리랑카 대사관과 함께하는 스리랑카 문화행사 개최 등 양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보존은 물론 동물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교류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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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28일 지난 2010년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12살 동갑내기 아시아코끼리인 가자바(수컷)와 수겔라(암컷) 사이에서 최근 암컷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1994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무려 22년만의 경사다.
아시아코끼리는 사이티스(CITES)1급으로 지정된 멸종위기 동물이다.
서울대공원은 인간의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아시아코끼리의 종보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얻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코끼리는 7월말에 대동물관 내실에서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앞으로 스리랑카 대사관과 함께하는 스리랑카 문화행사 개최 등 양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보존은 물론 동물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교류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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