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코리아 경제교육봉사에 부산지역 대학생 250명 동참

기사등록 2016/06/26 08:13:14

최종수정 2016/12/28 17:16:07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코리아(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2016년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대학생 1600여명이 참여하는 경제교육봉사 릴레이에 부산지역 대학생 250명이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JA 코리아는 25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부산지역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경제교육봉사단은 자원봉사 활동에 앞서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한 선서식을 갖고 봉사 참여를 위한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발대식에는 김세연 국회의원도 참여하여 지식 나눔 활동에 나서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오는 7월 부산시내 초등학교 15곳에서 41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진로, 기업가정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여문환 JA 코리아 사무국장은 “JA 코리아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지역의 다음 세대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지식을 나누며 경제와 진로를 교육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경제를 가꾸고 국가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는 활동”이라며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노력봉사뿐 아니고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JA(Junior Achievement)코리아는 지난 5월 말 서울·경기 대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서울지역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울산·창원·춘천·전주·광주·대구·부산·진주 등 지역별 발대식을 가진 후 내달에 1600여명의 대학생들이 전국 72개교를 찾아가서 4만여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지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JA 코리아(www.jakorea.org)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초등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커리큘럼에 따라 경제를 가르친다.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10년간 매년 6000여명의 대학생이 약 13만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경제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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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코리아 경제교육봉사에 부산지역 대학생 250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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