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청주시의 명소로 꼽히는 성안길 지하상가와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수암골에 아티스트들의 손길을 거친 아름다운 피아노 11대가 놓였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이 피아노는 충북문화재단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이색 기부운동인 '리본(Reborn) 프로젝트-코드 11'의 하나로 전시한 것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프로젝트 4단계인 '거리로 나온 모두의 피아노'를 주제로 무미건조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피아노를 활용한 작은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명소 4곳에 나눠 전시한 피아노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는 사람 모두가 자신이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곳에서 전문 피아니스트들의 깜짝 연주도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서 도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피아노 11대를 기증받는 1단계와 11명의 아티스트들이 피아노에 예술의 새 생명을 불어넣는 2단계, 11대의 피아노와 40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화합의 하모니를 연출한 3단계를 거쳤다.
재단 관계자는 "거리로 나온 피아노가 무미건조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작은 힐링과 삶의 활력을 전달할 것"이라며 "피아노를 매개로 소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피아노'가 끝나면 11대의 리본 피아노는 마지막 5단계로 도내 11개 시·군의 복지시설과 학교에 기부해 다시 누군가의 꿈으로 그 가치를 이어나가게 된다.
[email protected]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이 피아노는 충북문화재단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이색 기부운동인 '리본(Reborn) 프로젝트-코드 11'의 하나로 전시한 것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프로젝트 4단계인 '거리로 나온 모두의 피아노'를 주제로 무미건조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피아노를 활용한 작은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명소 4곳에 나눠 전시한 피아노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는 사람 모두가 자신이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곳에서 전문 피아니스트들의 깜짝 연주도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서 도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피아노 11대를 기증받는 1단계와 11명의 아티스트들이 피아노에 예술의 새 생명을 불어넣는 2단계, 11대의 피아노와 40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화합의 하모니를 연출한 3단계를 거쳤다.
재단 관계자는 "거리로 나온 피아노가 무미건조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작은 힐링과 삶의 활력을 전달할 것"이라며 "피아노를 매개로 소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피아노'가 끝나면 11대의 리본 피아노는 마지막 5단계로 도내 11개 시·군의 복지시설과 학교에 기부해 다시 누군가의 꿈으로 그 가치를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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