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녹십자랩셀·에스티팜, 상장 첫날 급등…'상승' 마감

기사등록 2016/06/23 18:33:05

최종수정 2016/12/28 17:15:39

【서울=뉴시스】최예린 기자 =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치솟은 녹십자랩셀(144510)과 급등세를 보인 에스티팜(237690)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4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8500원) 보다 2배 높은 3만7000원이었다.  녹십자랩셀의 기관참여 청약 경쟁률은 733.72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2조9000억원이 유입됐다.  녹십자랩셀은 녹십자의 자회사로 NK 세포 기술력을 보유한 세포치료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NK면역세포치료제는 올해 1월 임상시험 2상 승인을 받아 2022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이다.  이날 함께 상장한 에스티팜은 시초가대비 3.83% 증가한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시초가(4만7000원) 대비 17.66%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에스티팜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은 236.8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2034억원이 유입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자회사인 에스티팜은 간염·결핵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원료의약품을 생산대행(CMO)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380억원, 영업이익은 344억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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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녹십자랩셀·에스티팜, 상장 첫날 급등…'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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