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스트리밍…전세계 300개 매장 이벤트

기사등록 2016/06/17 11:43:28

최종수정 2016/12/28 17:13:47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5년 만에 정규앨범 '어 문 셰이프드 풀(A Moon Shaped Pool)'을 발표한 영국 록 밴드 '라디오헤드'가 17일 실물 CD·LP 발매와 함께 전 세계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디오헤드의 9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전 세계 300개 음반 매장이 참여하는 이벤트다. 한국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한남동 바이닐 앤 플라스틱과 마포구 동교동 김밥레코즈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오후 7시까지 라디오헤드의 라이브 실황 음원과 멤버들이 직접 선별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스트리밍, 9시까지 최근 '어 문 셰이프드 풀' 투어로 진행되는 런던 라운드하우스 라이브 영상 스트리밍이 열린다.

 당일 매장 음반 구매자 중 추첨으로 '번 더 위치(Burn The Witch)' 뮤직비디오에 나온 피규어, 앨범 아트워크를 담당한 디자이너 스탠리 돈우드의 재킷 이미지 한정판 스크린 프린트, 수록곡 '데이드리밍(Daydreaming)' 뮤직비디오의 셀룰로이드 프린트 등을 준다.

 한편 라디오헤드는 '어 문 셰이프드 풀'의 9000장 한정판인 화이트 바이닐과 2500장 한정 7인치 싱글 바이닐인 '번 더 위치'를 지정된 음반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18~19일 열리는 서울 레코드페어에서 화이트 바이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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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스트리밍…전세계 300개 매장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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