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의 4월 경상수지가 1조 8785억엔(약 20조 3000억원) 흑자를 냈다.
이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집계한 예상치인 2조 3088억엔이나, 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던 전달 2조9804억엔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한편 일본은 22개월 연속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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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집계한 예상치인 2조 3088억엔이나, 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던 전달 2조9804억엔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한편 일본은 22개월 연속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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