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군 부사관 1명이 작전 중 동해에서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이다.
7일 해군 제1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오후 9시께 동해 바다에서 작전 중인 호위함 경북함에서 부사관 A(25) 하사가 실종됐다.
해군은 A 하사가 보이지 않아 함정을 샅샅이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대신 그의 소지품에서 유서를 발견했다.
함정에 폐쇄회로(CC)TV가 있었지만 그의 모습은 없었다.
해군은 A 하사가 당일 오후 9시께 CCTV 사각지대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곧바로 수색을 시작, 15일째 작전을 펼쳤지만 찾지 못했다.
A 하사 소지품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과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글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탐(전파 탐지기·레이더를 이용해 작전에 필요한 전파 탐지를 하는 임무) 부사관인 A 하사는 사건당일 작전 근무 상황은 아니었다 해군은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정식 수색은 끝났지만 (모든 함정과 항공기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에 실종자 탐색을 병행하고 있으며, (법률적으로) 1년 동안 시신을 찾지 못 하면 실종으로 분류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7일 해군 제1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오후 9시께 동해 바다에서 작전 중인 호위함 경북함에서 부사관 A(25) 하사가 실종됐다.
해군은 A 하사가 보이지 않아 함정을 샅샅이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대신 그의 소지품에서 유서를 발견했다.
함정에 폐쇄회로(CC)TV가 있었지만 그의 모습은 없었다.
해군은 A 하사가 당일 오후 9시께 CCTV 사각지대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곧바로 수색을 시작, 15일째 작전을 펼쳤지만 찾지 못했다.
A 하사 소지품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과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글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탐(전파 탐지기·레이더를 이용해 작전에 필요한 전파 탐지를 하는 임무) 부사관인 A 하사는 사건당일 작전 근무 상황은 아니었다 해군은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정식 수색은 끝났지만 (모든 함정과 항공기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에 실종자 탐색을 병행하고 있으며, (법률적으로) 1년 동안 시신을 찾지 못 하면 실종으로 분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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