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여름시즌 체험활동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2016/05/29 10:49:41

최종수정 2016/12/28 17:07:48

아쿠아리움 '어린이캠프'·'아쿠아 어린이 수의사' 등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바닷속 해양생물에 대해 알차게 배우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여름시즌을 맞아 6~8월 세 달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주목을 끄는 프로그램은 아쿠아리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캠프다.

 초등학생 대상 탐험, 교육, 파티, 기상미션, 진로멘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치 바닷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8월에 단 2번 1회 40명에 한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중에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

 또한 MOU 체결 기관인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연계해 마련한 진로 프로그램 '아쿠아 어린이 수의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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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리움에서 수의사와 함께 해양생물 연구실과 진료실을 체험하고, 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찾아가 포유류 진료 및 수술 과정을 실습한다.

 여기에 말을 주제로 말의 특징과 진료, 먹이주기, 승마기초교육 등 현장학습을 통해 수의사 직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이밖에도 나만의 수족관을 만드는 '보틀리움', 해양생물교실, 해양생태교실, 유아해양창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6월 한 달간 롯데카드로 입장권을 구입하면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도심 속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여름시즌 프로그램과 우대 관련 세부 내용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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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여름시즌 체험활동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2016/05/29 10:49:41 최초수정 2016/12/28 17: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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