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당진 '삽교호 수질개선' 동참

기사등록 2016/05/27 16:23:09

최종수정 2016/12/28 17:07:32

【천안·아산·당진=뉴시스】서정훈 기자 = 충남 삽교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충청남도를 비롯해 천안시와 아산시, 당진시 등이 함께 손을 잡았다.

 환경부와 충남도, 천안·아산·당진시는 27일 오후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광장에서 지역내 기업체와 환경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오염총량관리제를 통한 삽교호 수질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염총량관리제는 단위 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삽교호 오염총량관리제는 4대강 수계의 의무총량제가 아닌 기타 수계에서의 자율총량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오염부하량이 높은 천안천을 비롯한 삽교호 유역의 천안시와 아산시, 당진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곡교천 수계에 살고 있는 각시붕어 등 토종어류 치어와 말조개를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아산시 곡교천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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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당진 '삽교호 수질개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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