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인공 관절 수술을 받고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샤워와 목욕을 하면 안되고 운전도 최소 6주 동안 삼가야 한다.
수술 후에는 공항에서 출국할 때 금속 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를 휴대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공엉덩이관절 수술 건수는 2012년 9618건에서 2014년 2만6036건으로 크게 늘었다. 인공무릎관절 수술 건수는 2014년 5만7738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공무릎관절 수술 직후 상처에서 진물이 나올 때에는 샤워를 하지 않아야 하며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실밥을 제거한 이후에 샤워와 목욕이 가능하다.
수술 후 1~2개월 정도는 수술 부위나 장딴지 등에 열감과 붓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수술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 열감이 없으면 필요한 경우 따뜻한 찜질을 해도된다. 수술 후 초기에는 무리한 활동 이후 다리 붓기가 심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장딴지 뒤쪽에 배게 등을 받치고 누워있으면 붓기를 줄일 수 있다.
퇴원 후 나쁜 자세 등으로 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좌식 생활을 하고, 무릎에 외상이나 충격이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한두달 정도는 넘어지기 쉬워 목발이나 보행기를 사용해 걷는게 좋다. 또 수술 후 적어도 6주 동안은 운전을 삼가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레질을 하는 등 무리가 갈 수 있는 활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음주와 흡연은 뼈를 약하게 하고 수술 부위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또 공항 등 금속 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이력을 미리 설명하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확인할 수 있는 카드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무릎관절 부위의 근력과 관절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영, 고정 자전거타기 등 운동을 해야한다. 하지만 조깅 또는 달리기, 테니스 등 라켓 운동, 에어로빅과 같은 하중이 가해지는 운동, 축구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운동은 피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신경 및 혈관손상, 심부정맥혈전증이나 인공무릎관절의 이완, 주변 골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인공엉덩이관절도 수술 후 엎드려서 자거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절이 빠질 수 있으므로 옆으로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는 게 좋다.
또 재래식 화장실 대신 양변기를 사용해야 한다. 엉덩이관절이 70도 이상 지나치게 굴곡되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양말이나 신발을 신을 때 허리가 너무 굽혀지지 않도록 손잡이 등을 사용하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잡을때 쭈그리고 앉거나 바닥으로 허리를 굽히지 않아야 한다.
인공무릅관절과 마찬가지로 수술 후 6주간 운전을 삼가고, 공항 등 금속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으니 수술 확인이 가능한 카드를 휴대하는 게 좋다.
수술 후에는 신경 및 혈관 손상,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인공엉덩이관절 주변의 골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email protected]
수술 후에는 공항에서 출국할 때 금속 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를 휴대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후 올바른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공엉덩이관절 수술 건수는 2012년 9618건에서 2014년 2만6036건으로 크게 늘었다. 인공무릎관절 수술 건수는 2014년 5만7738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공무릎관절 수술 직후 상처에서 진물이 나올 때에는 샤워를 하지 않아야 하며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실밥을 제거한 이후에 샤워와 목욕이 가능하다.
수술 후 1~2개월 정도는 수술 부위나 장딴지 등에 열감과 붓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수술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 열감이 없으면 필요한 경우 따뜻한 찜질을 해도된다. 수술 후 초기에는 무리한 활동 이후 다리 붓기가 심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장딴지 뒤쪽에 배게 등을 받치고 누워있으면 붓기를 줄일 수 있다.
퇴원 후 나쁜 자세 등으로 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좌식 생활을 하고, 무릎에 외상이나 충격이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한두달 정도는 넘어지기 쉬워 목발이나 보행기를 사용해 걷는게 좋다. 또 수술 후 적어도 6주 동안은 운전을 삼가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레질을 하는 등 무리가 갈 수 있는 활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음주와 흡연은 뼈를 약하게 하고 수술 부위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또 공항 등 금속 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이력을 미리 설명하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확인할 수 있는 카드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무릎관절 부위의 근력과 관절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영, 고정 자전거타기 등 운동을 해야한다. 하지만 조깅 또는 달리기, 테니스 등 라켓 운동, 에어로빅과 같은 하중이 가해지는 운동, 축구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운동은 피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신경 및 혈관손상, 심부정맥혈전증이나 인공무릎관절의 이완, 주변 골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인공엉덩이관절도 수술 후 엎드려서 자거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절이 빠질 수 있으므로 옆으로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는 게 좋다.
또 재래식 화장실 대신 양변기를 사용해야 한다. 엉덩이관절이 70도 이상 지나치게 굴곡되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양말이나 신발을 신을 때 허리가 너무 굽혀지지 않도록 손잡이 등을 사용하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잡을때 쭈그리고 앉거나 바닥으로 허리를 굽히지 않아야 한다.
인공무릅관절과 마찬가지로 수술 후 6주간 운전을 삼가고, 공항 등 금속탐지기에 반응할 수 있으니 수술 확인이 가능한 카드를 휴대하는 게 좋다.
수술 후에는 신경 및 혈관 손상,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인공엉덩이관절 주변의 골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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