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6월4일부터 일식당 ‘슌미(SHUNMI)’에서 '주말 뷔페'를 진행한다.
호텔에 따르면, 주말 뷔페는 그간 주말에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뷔페’의 품격을 유지하되 가격을 기존 성인 1인 9만9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낮춰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처럼 매주 토요일 디너, 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운영한다.
메뉴는 기존보다 가짓수를 조금 줄였을 뿐 참치·연어·방어·광어·민물장어·대하·대게 등 산지에서 직송한 최상급 제철 해산물, 소고기(LA갈비·안심·등심 등) 등을 사용해 사시미, 스시, 롤은 물론 핫·콜드, 데판야키, 누들, 씨푸드 요리 등 정통에서 컨템포러리에 이르는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한다.
슌미는 주말 뷔페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호메세라 브룻 까바’를 한 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012년 영국의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IWSC(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에서 은메달을 받은 와인이다. 맛이 달콤해 일식과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룬다.
슌미는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한다, 앞서 2010년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JAGAT)’으로부터 맛, 실내 장식, 서비스 등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호텔에 따르면, 주말 뷔페는 그간 주말에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뷔페’의 품격을 유지하되 가격을 기존 성인 1인 9만9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낮춰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처럼 매주 토요일 디너, 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운영한다.
메뉴는 기존보다 가짓수를 조금 줄였을 뿐 참치·연어·방어·광어·민물장어·대하·대게 등 산지에서 직송한 최상급 제철 해산물, 소고기(LA갈비·안심·등심 등) 등을 사용해 사시미, 스시, 롤은 물론 핫·콜드, 데판야키, 누들, 씨푸드 요리 등 정통에서 컨템포러리에 이르는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한다.
슌미는 주말 뷔페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호메세라 브룻 까바’를 한 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012년 영국의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IWSC(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에서 은메달을 받은 와인이다. 맛이 달콤해 일식과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룬다.
슌미는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한다, 앞서 2010년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JAGAT)’으로부터 맛, 실내 장식, 서비스 등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