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3루 KIA 김호령의 타구를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잡아내고 있다. 2016.05.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26)이 멋진 수비를 선보인 후 부상을 당했다.
정수빈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8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1위 두산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와의 맞대결이라 경기 전부터 관심을 끈 경기였다.
이날 정수빈은 위기 상황에서 뛰어난 수비 센스를 선보였다. 2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KIA 김호령의 짧은 중전안타성 타구를 재빠르게 쫓아가 잡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이 타구를 놓쳤다면 대량실점이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수비였다.
그러나 정수빈은 수비 이후 허경민으로 교체됐다. 타석에도 서지 못했다.
두산은 "좌측 검지 두 번째 마디에 가벼운 염좌 증세가 보인다. 경기에 뛸 수 없을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일단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수빈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8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1위 두산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와의 맞대결이라 경기 전부터 관심을 끈 경기였다.
이날 정수빈은 위기 상황에서 뛰어난 수비 센스를 선보였다. 2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KIA 김호령의 짧은 중전안타성 타구를 재빠르게 쫓아가 잡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이 타구를 놓쳤다면 대량실점이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수비였다.
그러나 정수빈은 수비 이후 허경민으로 교체됐다. 타석에도 서지 못했다.
두산은 "좌측 검지 두 번째 마디에 가벼운 염좌 증세가 보인다. 경기에 뛸 수 없을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일단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