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조직위원회는 올해 11회를 맞는 영화제를 함께 만들고 어린이·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자원활동가 비키비(BIKYBee)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달라도 좋아, We are All Unique'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올 7월19일부터 24일까지 영화의 전당 및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된다.
'발칙하게 생각하고, 당차게 말하며,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표현'하는 세계 어린이·청소년들의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올해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30편을 포함, 총 12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비키비(BIKYBee)는 ▲프로그램팀 ▲초청팀 ▲총무팀 ▲교육팀 ▲홍보팀 등 5개 팀 7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팀 기술파트와 홍보팀 등은 영화제 기간 2주 전부터 사전 활동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뽑을 예정이다.
프로그램팀 16명은 GV 및 상영이벤트 진행 보조와 비키즈 안내 등을 담당할 프로그램 요원(6명)과 상영본 검색·필름 및 프린트 관리·영사 업무 지원 등을 하게 될 기술(2명), 상영관 운영 및 관리 책임질 상영관 매니저(6명) 등을 선발한다. 기술분야 자원봉사자는 7월 초순부터 사전 근무 가능한 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초청팀 12명은 영화의 전당 6층 로비의 게스트 라운지에서 초청 게스트 대상 영화제 안내를 할 게스트 라운지(3명)와 숙소 안내 데스크(3명)·게스트 서비스(6명) 자원봉사자를 선발한다.
총무팀 14명은 영화제 사무국 업무 지원(2명)과 부대행사 운영 등 이벤트운영지원(10명), 인력 및 각종 물품 운송을 돕는 차량지원(2명) 요원을 뽑을 예정이다.
교육팀 13명은 어린이들이 직접 단편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되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세미나진행을 도울 '나도 성우다' 및 세미나 관리(5명)와 시네마스포츠 보조강사(5명),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관리와 어린이청소년영화인의 밤을 지원할 자원봉사자(3명)를 공모한다
홍보팀 22명은 마케팅 기획보조, 안내데스크 및 프레스센터 운영 등을 하는 마케팅(12명)과 행사 및 기록 사진 촬영 및 취재를 할 온라인 콘텐츠(10명)를 공모한다. 홍보팀은 영화제 기간 2주 전인 7월 4일부터 사전활동이 가능한 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비키비 지원조건은 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관심 많은 만 15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이들 비키비는 영화제 준비기간과 영화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비키비로 2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는 이듬해 BIKY 영화제의 상영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리패스 ID카드를 줄 계획이다.
외국인 및 해외거주자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활동기간중의 체류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최종 합격자로 발표된 인원 중 전체교육 및 팀별교육에 참여하고 발대식에 참가하지 않으시면 자원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번에 공모할 비키비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ky.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첨부한 온라인 접수를 받은 후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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